더 배트맨(The Batman, 2022)

영웅이 될 것인가 악당이 될 것인가  운명을 결정할 선택만이 남았다 지난 2년간 고담시의 어둠 속에서 범법자들을 응징하며 배트맨으로 살아온 브루스 웨인. 알프레드와 제임스 고든 경위의 도움 아래, 도시의 부패한 공직자들과 고위 관료들 사이에서 복수의 화신으로 활약한다. 고담의 시장 선거를 앞두고 […]

에이바(Ava, 2020)

˝조직에 위험이 되고 있어˝ 타깃 제거 100%, 실패 확률 0% 킬러 `에이바`(제시카 차스테인). 프랑스 최대의 사기범을 제거하는 작전에 투입된 그녀는 임무 중 조직의 금기를 깨트린다. 한편, 그 사실을 알게 된 새로운 보스 `사이먼`(콜린 파렐)은 그녀를 제거할 것을 명령하게 되는데… 죽거나, […]

신비한 동물사전(Fantastic Beasts and Where to Find Them, 2016)

‘해리 포터’ 마법의 시작!신비한 동물들 탈출, 뉴욕 최대의 위기! 새로운 마법의 시대가 열린다!1926년 뉴욕, ‘검은 존재’가 거리를 쑥대밭으로 만들고 미국의 마법의회 MACUSA의 대통령과 어둠의 마법사를 체포하는 오러의 수장 그레이브스가 이를 추적하는 혼돈 속에 영국의 마법사 뉴트 스캐맨더가 이 곳을 찾는다. […]

윈터스 테일(Winter’s Tale , 2014)

뉴욕. 갱조직을 배신하고 쫓기는 신세인 피터(콜린 파렐)는 막다른 골목에서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한다. 하지만 갖자기 나타난 신비한 힘을 가진 백마에 의해 목숨을 건진다. 새출발을 결심한 그는 필요한 자금을 구하기 위해 백만장자의 집에 침입한다. 그는 그곳에서 백만장자의 딸  베버리(제시카 브라운 핀들레이)를 보고 그만 […]

세이빙 Mr. 뱅크스(Saving Mr. Banks , 2013)

영화 제작자 월트 디즈니와 ‘메리 포핀스’ 원작자의 가슴 따뜻해지는 만남!월트 디즈니(톰 행크스)는 그의 딸들이 <메리 포핀스>를 영화로 만들어 달라고 조르자 고민에 빠진다. 지난 20년동안 원작자인 영국 작가 파멜라 린든 트래버스 부인(엠마 톰슨)에게 영화화 하자고 설득했지만 번번히 거절당하고 말았던것. 하지만 월트는 딸들에게 이번에는 반드시 […]

에픽-숲속의 전설(Epic, 2013)

우리 곁에 존재하지만그 누구도 본 적 없는 비밀스런 숲 속 세계 숲의 생명을 지킬 새로운 후계자를 지목하는 날, ‘타라’ 여왕과 전사들은 ‘맨드레이크’ 일행의 공격으로 최대 위기에 처하게 되고, 숲은 거대한 전쟁으로 혼란에 빠지게 된다. 그 시각, 우연히 정체불명 소용돌이와 함께 […]

퍼펙트(Dead Man Down, 2013)

아내와 딸을 잃고 자신 또한 죽을 뻔했던 남자 빅터(콜린 파렐).그는 뉴욕 최고의 범죄 조직들이 가족의 죽음에 관계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낸다.분노한 빅터는 그들 중 가장 거대한 조직을 이끌고 있는 잔혹한 범죄자 알폰스(테렌스 하워드)에게 접근,그의 신임을 얻으며 조직 내 최고의 엘리트로 성장한다.그러나 […]

세븐 싸이코패스(Seven Psychopaths, 2012)

시나리오를 완성시키려면 이들을 찾아라?!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골 때리는 싸이코들이 온다! 시나리오 작가 ‘마티’(콜린 파렐)는 일곱 명의 싸이코패스가 등장하는 영화의 시나리오를 구상하는 데 골머리를 앓고 있다. 보다 못해, 그의 친구이자 강아지 납치 후 주인에게 돌려주고 현상금을 받아 챙기는 […]

토탈 리콜(Total Recall, 2012)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더글라스 퀘이드(콜린 파렐)’는 매일 아침 의미를 알수 없는 악몽에서 깨어나며 괴로워한다. 그러던 어느날, 완벽한 기억을 심어서 고객이 원하는 환상을 현실로 바꿔준다는 “리콜사”를 방문해 자신의 꿈을 체험해 보기로 한다. 하지만 기억을 심는 과정에서 의문의 사고가 일어나고 그는 정신을 […]

웨이 백(The way back, 2011)

1940년, 역사상 최악의 시베리아 강제 노동수용소라 불리는 `캠프105`! 7명의 수감자들이 목숨을 건 탈출을 감행한다. 살을 파고드는 시베리아의 살인적인 추위와 지옥보다 더 고통스러운 고비사막의 폭염을 이겨내며 오직 자유를 찾아 6,500KM라는 믿을 수 없는 거리를 탈주한 이들의 리얼 감동 실화가 시작된다!

런던 블러바드(London Boulevard, 2010)

교도소에서 나온 뒤 모든 것을 새롭게 시작하려는 미첼(콜린 파렐). 갱스터가 되지 않기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든 하려는 그가 소개받은 일은, 세상과 담을 쌓고 집 안에 숨어 지내는 여배우 샬롯(키이라 나이틀리)의 보디가드가 되는 것이었다. 그녀를 위해 막무가내인 파파라치를 막으면서 미첼과 샬롯은 단순한 […]

앤드 오브 워(Triage, 2009)

마크와 데이빗은 종군 사진 기자이자 오랜 친구. 1988년 봄, 쿠르디스탄으로 간 그들은 산악 오지에서 전쟁 개시를 기다린다. 종군 생활에 지친 데이빗은 임심한 아내가 기다리는 고국으로 돌아가고 마크는 며칠 더 남아 전쟁의 참상을 카메라에 담기로 한다. 일주일 후 심한 부상을 입고 […]

킬러들의 도시(In Bruges, 2009)

대주교를 암살하고 영국에서 도망친 킬러 레이(콜린 파렐)와 켄(브렌단 글리슨)에게 보스는 2주 동안 벨기에의 관광도시 브리주로 가라는 명령을 내린다. 브리주는 아름다운 중세풍의 관광도시로 낙천적인 넘버2 킬러 켄은 관광을 즐기지만 혈기 왕성한 레이는 지루하기 짝이 없다. 하지만 레이는 거리에서 만난 매력적인 비밀스런 […]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The Imaginarium of Doctor Parnassus, 2009)

런던을 떠도는 이색 유랑극단 상상극장의 단장 파르나서스 박사(크리스토퍼 플러머). 다른 사람의 상상력을 극대화시켜 환상적인 세계로 안내하는 비범한 능력을 지닌 그는 수 천년 전, 악마 미스터 닉(톰 웨이츠)과의 내기로 영원한 삶을 얻었다. 시간이 흘러, 진심으로 사랑하는 여자를 만나게 된 파르나서스 박사는 […]

마이애미 바이스(Miami Vice, 2006)

플로리다 남부로 유입되는 마약 공급책을 수사 중이던 FBI, CIA, DEA 연합 합동 작전이 정보 유출로 인해 실패로 돌아가고 연이은 세 건의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내부 정보 유출로 더 이상의 사건 개입이 불가능해진 FBI는 합동 작전에 연루되지 않았던 비밀경찰 리코(제이미 폭스)와 […]

뉴 월드(The New World, 2005)

17세기 초, 아메리카 대륙에 발을 내디딘 영국의 탐험가이자 군인인 존 스미스는 인디언 포와탄 족의 공주 포카혼타스와 운명적으로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된다. 그러나 인디언들이 자신들의 땅에서 떠나지 않는 영국인들을 공격하기 시작하자, 스미스는 왕의 명령으로 영국으로 소환되기에 이른다. 그 사실을 모르는 포카혼타스는 […]

알렉산더(Alexander, 2004)

알렉산더 대왕이 33세의 젊은 나이에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이한 후, 측근이었던 프톨레마이오스가 그의 생애를 구술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기원전 356년, 마케도니아의 필립 왕과 올림피아스 여왕 사이에서 태어난 알렉산더는 20세의 어린 나이로 왕위에 오른다. 통합된 그리스 군대를 이끌고 당시 최강이라고 불리우던 페르시아 군대와 […]

S.W.A.T. 특수기동대(S.W.A.T., 2003)

S.W.A.T. 특수기동대의 뛰어난 멤버인 짐 스트리트(콜린 패럴)는 테러 진압중 파트너 갬블의 실수가 문제가 되어 팀에서 방출, 강등당한다. 실의에 빠진 그에게 실력파 요원 혼도(사무엘 잭슨)가 새롭게 조직하는 팀에 스카웃 제의를 건내고, 짐은 S.W.A.T. 최초의 여자멤버 산체스를 비롯한 5명의 정예멤버는 인간의 한계를 […]

리크루트(The Recruit, 2003)

제임스 클레이튼은 전형적인 첩보요원의 자질을 갖추고 있진 않지만 명문 MIT를 졸업한 수재로 CIA의 첩보요원 선발관인 동시에 베테랑 훈련교관인 월터 버크가 그를 탐내고 있다. 제임스는 CIA의 임무가 자신의 평범한 일상과 삶에 자극이 될 것이라고 믿고 강한 흥미를 느끼게 된다. 그러나 풋내기 […]

폰 부스(Phone Booth, 2002)

뉴욕의 잘나가는 미디어 에이전트 스투 세퍼드(콜린 파렐). 어느날 공중전화 박스에서통화를 마치고 돌아서는 그의 뒤에서 벨 울리는 소리가 들린다. 그는 무심코 수화기를 들고, 그 순간 전화선 저편에서 “전화를 끊으면 네 목숨도 끊긴다.”는 저음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정신병자의 장난 전화려니 생각했던 스투는 자신에게 […]

디센트 크리미널(Ordinary Decent Criminal, 2000)

아일랜드의 어느 도시, 가죽옷을 입은 사나이가 오토바이로 굉음을 내며 혼잡한 도시를 달린다. 그의 이름은 마이클. 한 가족의 가장이자, 지독한 거짓말쟁이에, 도둑질의 베테랑이다. 그에게는 원칙불변의 신조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자신의 편에게는 끝까지 신의를 지키고 사랑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악마처럼 행동하는 것’ […]

타이거랜드(Tigerland, 2000)

1971년, 미국은 베트남전의 확대로 인해 혼란에 빠져있다. 수천명의 젊은이들은 타지에서 죽어가고, 포트폴크에서는 수천명이 그들과 함께 적진에 뛰어들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전투의 무서운 그림자는 기본 훈련 마지막 단계인 2소대 A팀에게도 드리워져 그들은 이제 곧 전쟁터로 보내질 예정이다. 이들은 이제 각기 다른 […]